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리스와 덴마크의 안드레아스 (문단 편집) === 어린시절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640px-Princess_Princess_Maria_of_Greece_and_Denmark_with_her_parents_and_siblinsg_1880.jpg|width=100%]]}}} || || 요르요스 1세 일가, 1880년대 앞줄에서 맨 가운데가 안드레아스이다. || 1882년 2월 2일 아테네의 타토이 궁전에서 요르요스 1세의 4남으로 태어났다. 안드레아스는 조산아였기 때문에 태어날 당시 너무 조그맸었다. 하지만 성인이 된 안드레아스는 185cm로 가족들 중에 가장 컸다. 참고로 아버지는 약 170cm[* 에드워드 7세의 장례식장에서 174cm의 독일 황제 빌헬름 2세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요르요스 1세가 조금 더 작았다.]고 아들은 183cm이다. [[그리스어]], [[덴마크어]], [[독일어]], [[프랑스어]], [[영어]], [[러시아어]]를 배웠다. 다른 형제들보다 그리스인이란 정체성이 강했던 안드레아스는 오직 그리스어만 쓰길 고집했다. 안드레아스는 불편한 구궁전에서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규칙적인 삶을 살았다. 안드레아스가 14살일 때부터 주 2회씩 아테네에 있던 사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후에 군사독재 정부를 세우는 테오도로스 팡갈로스와 꽤나 친해지게 되었다. 지도하던 선생님은 안드레아스를 ’크고 빠르고 영리하지만 눈이 나쁘다.‘라고 평가했다. 20살 때 아버지, 형제들, 총리, 대주교, 국방부 장관, 사관학교의 선생님들 중 절반 정도에게 시험을 받고 나서야 기병대에 입대할 수 있었다.[* 부인 [[바텐베르크의 앨리스 공녀|앨리스 왕자비]]는 안드레아스가 자신의 직업을 사랑했기 때문에 자신의 의무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였고, 어느 다른 사람들처럼 승진하기를 간절히 원했다고 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